바라미네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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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일러스트레이션 |
브랜드 소개 |
20살이 된 해에 말에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여 저만의 브렌드를 만들고 그걸 사람들에게 알리며 저의 그림체를 홍보하려고 많이 노력해왔습니다. 그 후 2024년에 들어가면서 홍보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플리마켓등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바라미라는 캐릭터가 사람이였고 그 친구가 여러 조언을 해주는 식이였습니다. 하지만 점차 발전되어와서 지금은 선으로만 된 캐릭터로 변신했습니다. 제가 그리는 바람이와 소품들은 전부 선으로만 이뤄져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뭔가 묘한 느낌이 들수도 있습니다. 색칠이 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보다보면 이 친구가 말하는 것들이 정말 나에게 위로가 되고 참 따뜻한 말이라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캐릭터를 안넣는 떡메모지로 시작을 햇지만 지금은 위로의 말귀가 담긴 엽서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엽서를 제작하는것은 별로 시간이 안걸리는데 거기에 담긴 위로의 말을 전달하고 생각하는게 어려워서 떡메모지는 제작을 이미 완료해서 판매하고 있지만 엽서는 아직도 많은 수정을 해가며 제작을 미루고 있습니다.그래서 파일로만 올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제 곧 짧은 시간 안에 엽서로 변신하여 제품으로 보여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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