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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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se your own aura.

안녕하세요. 식물과 디저트를 그리는 새날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들, 나를 위한 선물같은 것들을 그려요.
그런 마음을 담아서 늘 곁에두고 싶어지는 굿즈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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