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
라이브드로잉 작가
LAC Graffiti Studio
LAC 그래피티 스튜디오는 1998년 그래피티 1세대로 시작한 LEODAV 작가와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가는 20,30대 청년 작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그래피티 아트부터 우리가 사랑하는 스트리트 문화와 대한민국의 역사,문화를 소재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이삭
현재 강화도 산마을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8살 작가입니다.
어린나이 TV에서 자신 몸보다 몇곱절 큰 종이 위에 펜하나로 거침 없이 그림을 그려 나가며 무한 잠재력을 선보였던 그림은 좀 더 섬세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밑그림이나 스케치 없이 현장에서 그려지는 임이삭의 라이브드로잉의 매력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