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작가 정보 상세

달콤한 케익을 좋아하는 먕이와 쌉사름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뮹이. 이렇게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두 고양이의 소소한 일상을 그리는 작가 먕이입니다.

서로 입맛이며 취향이 달라 안 맞을 때도, 다툴 때도 있지만 그래도 둘은 서로에게 가장 편안히 기댈 수 있는 고양이 친구에요.

이런 두 고양이가 서로에게 편안한 존재인것처럼 여러분들께도 제 그림이 지친 일상 속 포근하고 편안한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