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작가 정보 상세

브랜드 소개
캔버스에 닥종이 한지를 입힙니다 아크릴 물감을 각종 노즐 구멍에 짜서 물감을 자유롭게 구축해서 올린 작품입니다
구축해 올린 물감의 두께(높이)에 따라 그림자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조명(빛)에 따라 다른 느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자연 조명이면 각 시간 마다 분위기가 달라 집니다 다용도를 추구 합니다 의상으로 따지면 리버서블 같은)
편안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 합니다 또 그냥 그림 같은 그림 이었으면 합니다
그림은 타인과 소통하는 또 다른 다른 언어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편안하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그림은 회화, 일러스트나 장식 미술 등등 각 명칭(분야)은 보는 사람에 따라 (보는 관점에) 불려지는 이름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관념이라고 생각 합니다
타인이 어떻게 부르던 제 그림입니다 다 그림입니다
그래서 일러스트 코리아에 참가해 보려 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