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작가 정보 상세

스파이시 멜론은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소품들을 통해 다양한 작가들의 손길을 가까이서 만나보실 수 있는 아트 편집샵 브랜드입니다.
스파이시 멜론은 작품이 전하는 감동과 공감이 사용자의 일상에 조금 더 스며 들 수 있는 고리가 되기위해 노력하며 일상에서 그들을 표현할 수 있는 오브제를 만날 수 있는 곳 입니다.
스파이시 멜론은 다양한 메세지를 전하는 아티스트들의 여러 표현이 한데 어우러져, 예술의 다양성 그리고 친근함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파이시 멜론과 함께 일상 속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예술로 채워보세요.
스파이시 멜론의 첫 협업 아티스트인 최권은 런던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보는 이의 눈을 통해 마음 깊은 곳까지 울림을 전하기 위해 ‘소리가 큰 색’을 모티브로 합니다. 또한 우리 생활 속에 함께 숨쉬는 존재를 가까이 확대하여 최권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합니다.
@_choig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