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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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캐릭터/아트 상품 제작 및 유통
   
브랜드 소개
고온은, 옛 고(古), 기둥 온(?)과 Go On (무대에 오르다)의 두가지 뜻으로,
우리 국악의 기둥을 지키며, 고온만의 콘텐츠로 표현하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전통 음악, 국악을 배워 관객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국악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우리의 전통음악 국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교 교과서 안에 배운 것이 전부라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있지만,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음악인 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의 국악을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스튜디오고온이 만들어졌고, 첫 캐릭터로 알몽이가 태어났습니다.

알파카의 복실복실한 모습과 강아지의 동글동글한 얼굴을 모두 가진 알몽이는
국악을 사랑하고 외향적인 ENFP 캐릭터입니다.

국악하던 사람이 캐릭터를 그린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알몽이를 통해 때와 장소 상관없이 우리 전통음악을 귀가 아닌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날들이 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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