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과 현대를 잇는 느루깨비 상점에서 멋진 하루를!
🌸 느루깨비가 누구야?
느루깨비상점은 한국 도깨비 ‘느루깨비’가 운영하는 전통 선물가게야. 작가 시니님은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이 담긴 단청과 한국 도깨비 느루깨비를 통해 현대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전통을 느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제품을 만들고 있지. 귀엽고도 멋진 전통의 재해석, 정말 인상인 것 같아.
🎨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게 된 계기
자신이 느낀 행복을 나누고 싶었던 시니 작가님. 그림을 통해 간접적이지만 입체적, 시각적으로 그 행복을 보여주고 싶었대. 그러다 동양화가셨던 할아버지 댁의 오래된 그림을 박물관에 기증한 일이 계기가 됐어. 늘 곁에 있던 것이 손에서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그렇게 전통이 하나씩 잊혀지는 게 싫어서 그림으로 전통을 이어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 상상과 자료조사의 콜라보!
작가님의 작업 방식은 철저한 자료 조사와 상상력의 결합이야. 전통 문양, 설화, 그림들을 찾아보며 오늘의 감성으로 다시 풀어내고, 산책 중엔 “느루깨비가 있다면 어디 숨어있을까?”를 상상하면서 스케치를 하기도 한대. 색감 하나, 구도 하나에도 이야기를 담으려는 그 정성이… 💗
🐰 귀 접힌 토끼 ‘앙토’의 탄생 비화!
느루깨비에는 귀가 접힌 토끼 캐릭터 ‘앙토’가 있어. 원래는 그냥 귀가 쫑긋한 토끼였는데, 어느 날 낙서하다가 귀를 접어봤대. SNS에 올렸더니 팬분들이 더 귀엽다고 해주시고, 앙토가 느루깨비를 닮고 싶어한다는 것도 바로 알아봐주셨지. 그렇게 우연한 계기로 앙토의 아이덴티티가 잡혔고,귀여운 서사를 가진 캐릭터로 자리잡았대🐇
🧚♂️ 굿즈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나라 도깨비는 오래도록 아낀 물건에서 태어난대. 느루깨비는 그런 도깨비들을 태어나게 하는 힘을 가진 도깨비 수호신이고. 느루깨비는 팬분들이 느루깨비를 좋아해주실수록 더 많은 도깨비를 만들 수 있는 힘이 커지는데, 이런 세계관 덕분에 굿즈를 제작할 때도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소중히 아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대.
💬 “느루깨비가 내 삶을 바꿨어”
느루깨비는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작가 자신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 전달하는 존재 같다고 해. 조금 무뚝뚝한 작가님을 대신해 팬들과 수다를 떨고, 느루깨비의 작품을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줄 때 브랜드가 자신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는 것을 느끼지.
📌 앞으로의 계획은?
전통은 어렵지 않고, 귀엽게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것! 작가님은 느루깨비가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작은 연결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더욱 멋진 제품과 작품을 만들어갈 계획이야.
작가님의 인스타가 궁금하다면? @nuru._.ccav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