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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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T 성향 고양이 김냐옹의 투박하지만 따뜻한 위로

‘인간들은 이상해’

김냐옹이 본 인간 세상은 이상했다.
늘 바빴고, 서로 죽일 듯이 싸우지만 타인을 위해 희생하기도 하며,
힘든 상황에서도 절망보다는 희망을 찾는다.

강하지만 연약한 존재인 인간을 김냐옹은 위로하고 싶다.
나의 위로는 투박할 것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힐링이 되길 바라며..

현대인들에게 작가의 평범하지 않은 인사이트와 힐링을 제공하는 것이
브랜드의 최종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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