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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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캐릭터디자인/그래픽디자인
   
브랜드 소개
혹시상점의 의미는 혹시라도 필요할 수도 있는 상점이라는 의미입니다.

저도 소품샵 투어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여행지에 가거나 외출 중 근처에 소품샵이 있으면 꼭 한번 들리는 편인데요,
그때마다 꼭 필요하진 않지만 너무 예뻐서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혹시라도 필요할 수 있으니까~'라고 합리화(?)를 하며 구매를 합니다.

혹시상점은 그 마음처럼 꼭 필요하진 않더라도 귀엽고 예뻐서 저절로 장바구니에 담는 물건들을 귀여운 일러스트를 활용해 제작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평소에도 정말 좋아하고 유기견 관련해 관심이 정말 많아요.

그 마음을 담아 '호프'라는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의 성이 '호'씨 이기도 하고 영어로 'hope' 희망을 주는 강아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짓게 된 이름입니다.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지만 현실적 상황들로 함께 하지는 못하는데요,

실제 강아지와는 함께 있지 못하더라도 호프로 귀여운 일러스트를 그려 굿즈로 제작해 조금이나마 함께 있는 기분을 느끼기도 하고
앞으로 혹시상점이 더 커가면서 유기견 관련 굿즈들도 제작하고 후원하고 싶어 만들게 된 캐릭터랍니다:)

호프와 함께하는 혹시상점의 이야기!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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