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리몽땅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every_ddari/
카테고리 캐릭터디자인/그래픽디자인
   
브랜드 소개
사람의 따스한 마음을 품은 낡은 보따리가 어느 날 도깨비가 됐어요.
사람을 아주 사랑했던 보따리 도깨비를 사람들은 '따리보씨'라고 불러주었지요.
따리보씨는 도깨비 상점 '따리몽땅'의 주인장이에요.
따리몽땅에 오면 도깨비의 힘이 깃든 신비한 물건들을 볼 수 있답니다.
따리몽땅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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