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의미가 녹아있는 수다쟁이 손가락 인터뷰🙋🍀

특별한 의미가 녹아있는 수다쟁이 손가락 인터뷰🙋🍀

손끝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 ♻️

버려진 재료에도 아직 남은 온기가 있다고 믿는 작가님이 있어요.

재생종이밴드, 양말목, 폐원단처럼 사라질 뻔한 것들을 다시 이어가는 브랜드, 수다쟁이 손가락의 김은영 작가님이에요.

무언가를 만들 때 손가락들이 수다를 떨듯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에서 브랜드 이름이 시작됐다니, 이름부터 이미 이야기가 담겨 있죠.

전통을 일상으로, 업사이클링으로 🐟

작가님의 작업엔 우리 전통문화의 상징들이 녹아 있어요. 복을 기원하는 잉어를 단청 컬러로 재해석해 재생종이로 표현하거나, 액막이의 의미를 담은 북어와 전통 사탕을 손거울 굿즈로 풀어내는 식으로요. 익숙한 전통의 상징들이 일상 속에서 새롭게 느껴지도록, 의미와 감성을 함께 담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계세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작은 매개 🤝

제가 만드는 작품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서로를 이어주는 작은 매개가 된다고 느껴요, 라고 말씀하시는 작가님.

이야기가 담긴 작품 앞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되고, 그 순간들이 쌓일수록 작업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끼게 된다고 해요.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서 작품을 소개하며 더 많은 분들의 일상에 닿고 싶다는 수다쟁이 손가락 작가님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작가님의 인스타가 궁금하다면? @su_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