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감성 가득, 아데365의 다이어리 세계로✈️📓

안녕! 오늘은 아데365의 특별한 다이어리 꾸미기 이야기를 들려줄게. 아데365는 여행을 좋아해.

그래서 다양한 여행지 관련 일러스트를 사랑하지. 여행지 일러스트는 건물, 사물, 인물, 음식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들어가서 더 좋아해. 🏰🗺️🍜

자주 구입하는 일러스트 굿즈는 스티커와 마테인데, 굿즈도 실용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다꾸에 활용할 수 있는 굿즈들을 구매하는 편이라고. (에디터 갱스터 : 나랑 비슷하다! 굿즈는 디자인+실용성이지~!🛍️)

아데365는 평소 작가님들의 통판이 열릴 때 온라인으로 굿즈를 구매하지만, 페어에 직접 가서 작가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작품을 직접 보기도 한대. 👋

최근에는 몽타주 작가님의 스티커를 구매했다고 해. 1주년 기념 할인마켓이었는데,

이미 제품 대다수를 구매해놨기에 이번에는 라벨 스티커만 재구매했다고 해.🛍️ 몽타주 작가님의 일러스트는 모두 예쁘니 구경하는 것을 추천했어.

그렇다면 아데365의 다꾸 스타일은? 스티커나 마테로 그 당시의 기분을 다이어리에 표현하는 걸 좋아해.

행복한 날에는 밝은 색감의 굿즈들을, 우울한 날에는 차분한 느낌의 굿즈들을 사용해서 꾸미지. 🎨

특별한 감성이 가득한 아데365의 다이어리 세계, 감각적이지 않아?

앞으로도 아데365의 다양한 일러스트 굿즈 이야기를 기대해 줘! 🌟 (@archive_daily_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