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로 표현하는 감성, 리체의 일러스트 일기💞

안녕, 오늘은 일러스트 스티커로 정말 탐나는(?!) 다꾸를 선보여준 리체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평소 좋아하는 일러스트 스타일은?

리체는 2000년대 초반 고전 문구 스타일이랑 만화책 그림체를 정말 좋아한대! 그래서 오이살구나 모난베어 같은 작가들 작품을 자주 보고, 요츠바랑이나 아즈망가 대왕 같은 만화책 그림체도 엄청 좋아해서 만화 단행본도 모은대. 특히 주바 작가님 그림체를 제일 좋아해서 자주 작품을 사 모은다고 하더라고. 😊

 

🎁리체가 자주 구입하는 일러스트 굿즈는?

리체는 스티커를 엄청 좋아해! 다꾸랑 스꾸할 때 스티커 붙이는 손맛이 너무 좋대 ✂️ 그래서 다른 굿즈는 거의 안 사고 스티커만 엄청 모은다고 해.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사는 걸 더 좋아하는데, 실물로 보면 다꾸에 잘 어울리는 스티커를 찾기 쉽고, 새로운 작가님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래 😆

 

🛍️가장 최근에 구매한 굿즈를 소개해줘!

평소 좋아하는 유리 작가님의 신상 천사 시리즈 스티커를 거의 다 구매했다고 해. 유리 작가님의 그림체를 원래도 좋아했지만, 이번 천사 시리즈는 작가님의 매력이 극대화된 것 같다고! 동글동글한 천사 캐릭터 친구도 그렇고 귀여운 천사 캐릭터가 파르페와 메론, 소시지 등을 건네주는 그림이 정말 귀여워~

 

❓스티커 활용하는 방법은?

리체는 스꾸로 하루의 감정을 표현하는 걸 좋아해! 💕 그날의 분위기나 특별한 일이 있으면, 그거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 배치하는데, 예를 들어 비가 오면 비 스티커, 쇼핑을 하면 쇼핑백 스티커 같은 걸 잔뜩 붙이는 거야. 이렇게 스티커로 일기를 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 😍 리체의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스티커 사고 싶어져!

 

이번 일러스토리의 리체처럼 하루하루 나만의 소중한 일상을, 내가 좋아하는 일러스트 스티커나 굿즈로 꾸며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평범하지만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를 위해, 우리 다같이 이번 수일코에서 내 취향과 맞는 굿즈를 찾아보자!

 

리체의 인스타가 궁금하다면? @blackpurple_ch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