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아닌 호그! 출근할수록 단단해지는 호그토끼 이야기

🐰 호구 아닌 호그! 출근할수록 단단해지는 호그토끼 이야기

🎤 어떻게 호그토끼가 태어났냐고?

찐빵 작가는 오랜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의 ‘짠한 회사 생활’을 그림으로 풀고 싶었대.

그래서 태어난 호그토끼! 출퇴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매일매일 사회생활 속에서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대. 호구 아니고, 호그야. 단단하게 살아남는 토끼지!

💡 실용성과 웃음을 동시에 잡고 싶어

굿즈는 ‘내가 쓴다면?’이라는 기준으로 만든대. 메시지가 중심이 되는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누군가의 책상 위에서 “집에 가고 싶다”는 호그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해. 작가님의 최애 굿즈는? 바로바로 키링이래.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호그 그림들이 가장 잘 표현된 굿즈고, 이번에는 더 귀여운 줄줄키링도 선보일 예정💘

💕 호그는 말한다, “우리 같이 단단해지자!”

호그토끼를 보고 있는 우리도, 일상 속에서 호구가 아니라 단단한 호그가 되자고 말씀하시는 작가님.  단단해지자고 말해주는 느낌이야. “호그처럼, 우리도 매일 단단해지자!”

🧸 오프라인에서 더 가까이!

작가님은 자신의 이야기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호그토끼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서일코 in aT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셨대. 이번 전시에는 호그를 진짜 손에 쥘 수 있는 인형 키링도 나와! 호그의 귀여움이 일러스트보다 더 잘 표현되어서 전시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면 좋겠다고 하셔.

📦 앞으로의 꿈은?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도 호그를 만나게 하는 게 목표! 이모티콘, 다양한 콘텐츠까지 다양한 곳에서 호그를 만날 수 있게 하고 싶대. 곧 우리 채팅창에도 ‘집에 가고 싶은 호그’가 등장하겠지?

작가님의 인스타가 궁금하다면? @hogu_tok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