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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다 마주한 것들을 담아냅니다.

흘러들어온 당신이 제게 닿아 오늘 하루가 푸르러졌어요.
있는 그대로 사랑스러운, 그래서 대가를 바라고 싶지 않은 저만의 표현을 할게요.
짝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노란 튤립의 솔직한 고백을 들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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