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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드 소개
신윤서는 동양화를 전공하고 시각디자인을 복수 전공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시각적 표현을 탐구해왔다. 그의 작업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경험하는 고독과 불안을 주제로 하며, 세밀한 감정 표현과 강한 서사를 담고 있다.

특히,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데 집중하며, 때로는 그로테스크하거나 코스믹 호러적인 분위기를 가미하여 강렬한 정서를 전달한다. 동양화의 정제된 기법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하여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왔으며, 다양한 매체와 협업을 통해 일러스트레이션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그는 감정을 담은 캐릭터들과 그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션이 단순한 시각적 표현을 넘어 관람자와 소통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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