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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으로 한땀 한땀 정성스레 지은 마마엘 수제 인형

"마마엘은 엄마를 뜻하는 mama와 날개를 뜻하는 aile의 합성어로 세상 모든 엄마들이 날개를 펼치길 바라는 꿈을 담고 있습니다.
2016년 런칭 이후 현재까지 수 많은 지역 강사들을 배출하여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마마엘은 중국 상해 전시와 일본 도쿄 초대전 및 대한민국 미술 대전 입상, 경인 미술관 개인전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고 꿈과 사랑으로 짓습니다.
손 끝의 수고로움으로 정성을 전하고, 천천히 느림의 미학을 통해 나 자신으로 돌아가는 귀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마마엘에서 함께 날개를 펼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