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작가 정보 상세(수원)

몽글마을은 갈 곳 없는 동물들에게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고 싶은 아기 쥐의 따뜻한 마음에서 만들어진 작은 시골 마을입니다.
현재 마을 촌장이 된 아기 쥐는 마을을 돌보며, 다양한 개성 있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따뜻한 감성과 귀여운 캐릭터들을 통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현재 몽글마을은 스티커, 엽서, 키링 등 일러스트 기반의 문구와 굿즈를 제작하여 브랜드의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파스텔톤과 몽글몽글한 감성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은 행복이 될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도 몽글마을은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