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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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드 소개
때로는 고구마 답답이처럼 보일 수도 있는 소심 배려 왕 “달로기”가 신비의 알을 쓰게 되면, 선을 지키는 솔직함으로 만인에게 사이다 역할을 하는 “알로기”로 변하는 스토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일상 속 공감과 위로,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는 나의 모습도, 남들은 모르는 내 안의 솔직한 나의 모습도 모두 ‘나’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였을 때 비로소 세상이 더욱 알록달록 하게 보이는 것 아닐까요? 마치 알로기 달로기 처럼요!

시간이 흐를 수록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그 자체로 받아들이며, 스스로를 사랑해줄 수 있게 된 달로기가 더 이상 신비의 알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해 나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입니다.

앞으로의 “달로기의 성장과정” 스토리도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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