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나날의 반복도 소소하게, 소소나🖌️✨

특별한 일상과 여행을 그리는 소소나 작가님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할게!

🍒소소나의 브랜드 이야기

소소나라는 이름은 “특별한 나날이 반복되면 그것 또한 소소하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지어졌대. 복숭아에서 이름을 딴 고양이 피치치와 체리에서 이름을 딴 체리리의 특별한 일상과 여행을 그리고 있지. ⭐️ 소소나 작가님은 “작은 소원 큰 소원 모두 쉽게 이뤄져라”라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린대.

❓일러스트 작가가 된 계기

작가님은 포켓몬을 정말 좋아해서 일러스트에 관심을 갖게 됐고, 하루에 한 시간씩 연습을 시작하며 작가의 길을 걷게 됐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첫 그림을 인스타에 올렸을 때, ‘좋아요’ 하나가 달리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 누군가 자신의 그림을 좋아해 준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되었대. ❤️ 누군가 내 그림을 좋아해 주고 봐주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힘내서 그림을 그리고 있지.

💌작품과 굿즈의 아이디어

소원을 빈다면 어떤 풍경 속에서 이루어질지를 상상하면서 그림을 그린다고 해. 굿즈는 그렸던 그림 속에서 만들고 싶은 것을 스티커나 엽서로 제작한대. 그 반대로 작업을 할 때도 있는데, 숨겨져 있던 이야기에 상상을 더해 그려서 세계관이 더 단단해지는 것 같다고. 🏞️

🎨작가님의 목표

우선 스티커를 많이 선보이고, 인형 같은 귀여운 굿즈도 많이 만들고 싶다고 해.🧸 그리고 앞으로 천천히 일러스트 작가로서 자신의 색을 알리는 일러스트와 굿즈를 만드는 것이 꿈이래. 언젠가 콜라보를 진행하여 팝업을 여는 것도 꿈꾸고 있대.

작가님의 인스타가 궁금하다면? (@soso_na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