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그리는 두 친구 이야기,  스튜디오 총총🐰🐯

안녕, 이번에는 귀여운 두 캐릭터가 만들어가는 스튜디오 총총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스튜디오 총총을 소개합니다🌌

총총 작가님은 “스튜디오 총총”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며 귀여운 캐릭터 새달이와 달홍이의 모험을 그려나가고 있어. 똑똑하지만 겁이 많은 토끼 새달이와 낭만적인 길치 호랑이 달홍이는 함께 별을 향한 모험을 떠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대. 스튜디오 ‘총총’은 별빛이 총총 빛나는 모습과 두 친구가 발맞춰 모험을 떠나는 모습을 상상하며 지은 이름이래. 참 예쁘지?

 

일러스트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 🎨

총총 작가님은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사정상 미술을 전공하지 못했대. 그러다 어른이 되어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새달이와 달홍이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 스튜디오 총총을 만들게 되었지.

 

최애 작품, ‘봄날의 창문’ 🌸

작가님이 가장 애정하는 작품은 ‘봄날의 창문’이야. 햇살 좋은 봄날, 창문에서 놀고 있는 새달이와 달홍이의 모습이 담긴 일러스트로, 봄날의 따사로운 빛과 그림자가 잘 표현된 작품이라 가장 애정한다고 해.

 

첫 오프라인 행사, 팬과의 만남 💖

작가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올해 4월 첫 오프라인 행사에서 팬을 처음 만난 일이래.  오픈런을 해주셔서 함께 손을 떨며 인사를 나누었다고 해. 자신을 응원해 주는 팬을 직접 만나서 너무 감사하고 뿌듯했대.

 

작가님의 인스타가 궁금하다면? @studio_chongc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