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보고 싶어지는 곰이 있어요🐻
이름부터 이미 설명이 돼요.
'자꾸 보고 싶은 곰'이라는 뜻을 담아 지은 이름, 보곰이잡화점이에요.
메인 캐릭터는 유별나게 생겼지만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곰인데,
작가님은 이 친구들을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 엉뚱하지만 똑똑한 친구’라고 소개해요.
처음엔 곰 하나로 시작했지만 이야기를 채우다 보니
과일, 디저트, 우주, 오므라이스까지 엉렁뚱땅 생명들이 하나둘 늘어났대요.

'가을'이라는 단어 하나에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보곰이잡화점만의 작업 방식이 있어요.
주제를 하나 정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을 쭉 나열한 뒤, 그 단어들을 연결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요.
'가을'이라면 다람쥐, 도토리, 단풍, 은행잎, 독서 이 단어들이 모여
'책 읽는 다람쥐'와 '집 앞 낙엽을 쓸어 담는 도토리'가 탄생하는 식이에요.
마음에 들지 않아도 괜찮다고 해요. 일단 무조건 그려보는 게 작가님의 방식이래요.

장문의 DM 한 통이 브랜드를 계속하게 했어요💌
브랜드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방향도 잡히지 않고 막막하던 시기,
한 학생이 "잘 보고 있다"며 장문의 DM과 응원 메시지를 보내줬대요.
그때 많이 울었다고 해요.
지금도 현장에서 팬분들의 응원을 들으면 그게 가장 큰 힘이 된다고 하니,
오는 9월 서울 일러스트코리아 in aT에서 직접 만나 따뜻한 한마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올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과 입점처 확대로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게 목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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