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작은 행복, OFFTERNOON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안녕,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니? 그렇다면 잠깐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따뜻한 오후의 여유를 전해주는 OFFTERNOON의 시간으로 너희를 초대할게!

 

오프터눈의 의미?

오프터눈(OFFTERNOON)은 ‘OFF + AFTERNOON’의 조합으로, 바쁜 일상에서 소중한 휴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오후의 뜻을 담고 있어. 스스로 좋아하는 것들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즐기는 시간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해. 주인공들인 여우, 얼쥐(갱얼쥐), 그리고 브래드는 집안에서 즐거움을 찾아내며, 우리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파해주지.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제품

가장 애정하는 제품은 ‘행복을 주는 얼쥐 인형 키링’이야. 패브릭 종류는 모두 핸드메이드로 정성을 다해 만들어지는데, 이 키링은 더욱 애착이 간대. 처음 작업한 인형 키링이라 시행착오도 오래, 많이 겪었는데 그만큼 가장 인기가 많기 때문이지.

 

작품 속에서 영감을 찾다

오프터눈 작가는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에서 영향을 많이 받아. 실제로 예쁜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을 땐 방 꾸미기 소품 스티커를, 베이킹에 흥미를 붙일때는 브런치 스티커를 만들었다고 해. 누군가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랄 때 클로버 스티커를 탄생시켰고!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

SNS 운영 초기, 팔로워 100명을 기념하는 첫 이벤트를 준비 중이었는데, 마침 그 때 누군가 팔로우를 취소했대. 아버지께서 SNS에 가입 후 팔로우를 해주셔서 무사히 다시 100명을 채웠고,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었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게 해준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라고.

 

다양한 굿즈 제작과 페어 참여 등을 통해 계속해서 그림을 그릴 예정이라는 오프터눈 작가. 특별한 오후 같은 오프터눈을 통해 너희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작은 행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오프터눈의 더 많은 이야기는 off_ternoon에서 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