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하다 못해 투명한 스티커, 여름을 통째로 오려냈어요🌊
🌟 SPOILER · 치리클럽 투명스티커 7종
여름이 스티커가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치리클럽이 그 답을 내놨어요. 이번 신상은 통통 튀는 여름 색감을 그대로 옮겨 담은 투명스티커 7종이에요.
라인업부터 살펴볼게요. 에일리언 에일리언, 레이니데이(각 3,500원), Whimsical fairy, aquarium, Lazy & Chill, Blue in my heart, Fine! Apple ^.^=(각 4,000원)까지 총 7가지. 이름만 봐도 벌써 여름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아쿠아리움의 시원한 파란빛, 장마철 레이니데이의 촉촉함, 피크닉과 스케이트의 경쾌함까지 — 여름이라는 계절 안에서도 서로 다른 순간들을 골고루 담아냈어요.
이 스티커들의 진짜 매력은 활용법에 있어요. 기존에 갖고 있던 스티커들과 콜라주로 요리조리 조합해보면 훨씬 더 귀여운 결과물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투명스티커 특유의 장점을 살려서, 밑에 어떤 모조지를 깔아주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변신하기도 하고요. 하나만 붙이고 끝내기엔 아까운, 다이어리 꾸미기 욕심을 자극하는 스티커들이에요.
이 7가지 도안을 완성하는 데는 정확히 일주일이 걸렸대요. 근데 재미있는 건, 매미 소리를 들으며 작업하니 오히려 작업 속도가 빨라졌다는 후일담이에요. 여름 한복판에서 여름을 그렸으니, 스티커에 계절감이 자연스럽게 배어든 것도 당연한 일 같아요.
이번 부스 인포 이미지도 놓치면 아쉬워요. 그동안 만들었던 여름 스티커들을 한데 모아서 직접 인.꾸.(인포 꾸미기)를 했다고 하는데, 인물 스티커를 메인으로 크게 배치하고 그 주변을 작은 스티커들로 아기자기하게 채웠다고 해요.
9월 4일부터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일러스트코리아에서 치리클럽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요. 다이어리 꾸미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번 신상, 꼭 챙겨가세요!
서울 일러스트코리아 in aT 사전등록하고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