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몬조 작가님은 오랫동안 인공지능 분야에서 일하며
빠르게 생성되는 말과 이미지 사이에서 지냈다고 해요.
그 경험이 오히려 손으로 천천히 쓰고,
생각이 자유롭게 흘러가도록 두는 시간의 가치를 깨닫게 해줬대요.
스튜디오 몬조의 노트에는 작은 로봇 로비가 인간의 세계를 발견해 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로비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아름다움과 호기심, 상상력처럼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을 다시 바라보게 해준다고 해요.

라인업은 포켓 노트(21,000원), 스탠다드 노트(32,000원),
트래블 세트(45,000원), 포켓 노트 3종 세트(54,000원) 이렇게 네 가지예요.
모든 노트는 작가님이 직접 접고 실로 제본하며,
105gsm 무지 내지와 필요할 때 페이지 아래 끼워 쓰는 줄·모눈 가이드 시트도 함께 제공된답니다.

신제품은 인천 일러스트코리아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어요.
표지의 이야기를 천천히 살펴보고, 종이의 질감과 손으로 만든 제본을 직접 느끼며
앞으로 시작될 자신만의 이야기를 상상해보시길 바란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어요.
"제가 손으로 만드는 동안 각 노트에는 제 마음의 작은 조각이 담깁니다.
하지만 진짜 이야기는 그 노트가 새로운 주인의 손에 들어간 뒤부터 시작됩니다."
인천 일코에서 로비를 만나고, 여러분만의 다음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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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