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양념을 찾는 뿌엉&구구의 유쾌한 일상이야기🔎

인생양념을 찾는 뿌엉&구구의 유쾌한 일상이야기🔎

🌈 귀여운 새들의 공감 만점 인생 레시피

‘뿌엉&구구의 인생양념레시피’는 무한 열정 부엉이 ‘뿌엉’과 엉뚱발랄 비둘기 ‘구구’가 주인공이야. 이 두 새가 그려내는 일상은 유쾌하고, 때로는 묵직한 울림까지 전해줘. 실패, 좌절, 무기력함 같은 현실 속에서도 인생을 맛깔나게 해주는 좋은 글, 명언, 조언과 같은 ‘인생양념’을 찾아가는 그 여정! 참 귀엽고 멋지지 않니? 😊

✍️ 작가가 된 계기? 좋아서 시작한 그림이 전부였대!

원래는 디자이너로 일했는데,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작가의 꿈을 놓지 않았대. 여러 강의를 찾아다니며 공부를 하고, 직접 그림을 그리다보니 그림 그리는 게 너무 잘 맞고 즐거워서 꾸준히 준비하게 되었다고. 그리고 어느 날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용기를 내 과감히 작가의 길로 뛰어들었지. 요즘은 그동안 해왔던 일들이 다 이 순간을 위한 과정처럼 느껴질 정도로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대.

🛠 작가님의 작업 루틴은?

자신만의 루틴에 따라 작업한다고 해. 오랜 시간 작업하면서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루틴으로 만들었더니 작업시간도 줄이고, 몰입도 훨씬 잘 된다고!

💡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냐고?

책, 게임, 대화, 티비, 새로운 경험 등등… 다양한 분야와 상황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아이디어를 얻는대. 그만큼 꾸준한 관심과 노력, 시간 투자가 꼭 필요하대. (에디터 갱스터: 아이디어는 앉아서 기다린다고 나오는 게 아닌가 봐😅)

🥲 페어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과 전시장에서의 작가님!

첫 페어에 참가했을 때, “이 모든 걸 준비하기 위해 정말 노력하신 게 보여요”라는 한마디가 정말 감사하고 힘이 되었다고 해.

그리고 작가님은 원래는 수줍음 많은 편이었대. 하지만 팬들이 먼저 다가와 주고, 관심 가져주는 모습에 감동 받아서 지금은 먼저 다가가고 소통을 더 즐기고 있다고.

📚 앞으로의 계획은?

인스타툰 정기 연재는 물론, 굿즈와 이벤트도 차곡차곡 준비 중이래. 더 큰 무대에서 만날 날도 머지않았다는 소식!

🐣 “작가가 되고 싶다면, 지금 5분 안에 시작해봐!”

작가님이 예전에 써둔 노트에 “아직은 못하겠지…”라고 적혀 있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달라진 건 딱 하나! 생각을 바로 행동으로 옮긴 것!

이 말 너무 멋지지 않아? 쭈일리 구독자 여러분도 꿈이 있다면 오늘 당장, 아주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