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월요일을 선물하는 monday morning disco,
새로이의 소품샵 이야기!

안녕! 오늘은 정말 특별한 소식을 가지고 왔어. 우리 일러스토리에서 처음으로 글을 써준 새로이가 이번에 ‘monday morning disco’라는 소품샵을 열었어!

이 가게는 그냥 소품샵이 아니야. 월요일 아침부터 행복하게 출근하자는 새로이의 의지가 담긴 곳이지. 디자인제품부터 생활용품, 문구까지, 모든 것이 새로이의 센스로 꾸며져 있어.

 

새로이는 우리 일러스토리에 처음 글을 기고했을 때부터 창의력과 개성이 넘쳤어. 그 감각이 이번 소품샵에서도 발휘되고 있어. 포토존은 물론, 다양한 상품 판매존까지 마련되어 있어 방문하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거야.

 

가장 주목할 점은, 새로이가 현직 CF 프로덕션 감독과 디자이너와 협업해서 만든 자체 브랜드 제품들이야. 키치, Y2K, 베이퍼웨이브 스타일의 아이템들로 가득 찬 이곳에서 그들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독창적인 상품들도 만날 수 있어. 이 협업은 새로이의 소품샵을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여드는 문화의 장소로 만들어주고 있어.

 

‘일러스토리’에서의 첫 글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새로이. 이제 그 창의력을 ‘monday morning disco’에서 또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그녀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세계로 한번 빠져보는 건 어떨까? 이 멋진 소품샵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해보자!

 

소품샵명: monday morning disco
소품샵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78-40
소품샵 오픈 일정: 2024년 5월 말 오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