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물 속성 고양이, 바다범을 만나봐!💦😽

안녕! 오늘은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 바다범을 소개할게. 물을 좋아하는 수속성에, 걷다가 풀썩 누워버리곤 하는 이상한 고양이야.

 

🥰바다범의 탄생과 일러스트 작가가 되기까지

‘바다범’이라는 이름은 어느 날 누워있는 고양이의 뒷모습이 물범같이 보여서 시작된 이름이야. 바다범 작가님은 어릴 때부터 귀여운 물건을 모으는 취미가 있었는데, 취미가 점점 발전하다 보니 스스로 창작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고, 또 궁금한 것은 해봐야 하는 성격 덕에 일러스트 작가가 되었다고.

 

🐈고양이가 아이디어?

함께하고 있는 반려묘가 곧 작가님의 아이디어. 작가님의 아이디어는 반려묘에서 나오는데, 항상 아이디어가 옆에 누워있대. 그런데 바다범의 주인공, 범이는 사실 8kg이나 된다는 사실! 작가님 눈엔 아기 고양이라 아깽이로 그리지만, 실제로는 건장한 어른 고양이라 듣는 사람마다 놀란다는 후문이…

 

😉전시장에서의 작가님은?

페어에서 부스를 방문해 주는 사람들이 귀여워해 줄 때마다 짜릿하고 신이 난대. 그래서 오프라인 행사를 더 열심히 참여한다고 해. 전시장에서 작가님은 너무 반갑지만 약간 낯을 가리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속으로 기뻐하는 편이라고 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작가님은 다양한 굿즈를 선호하는데, 앞으로도 귀엽고 또 실용적인 아이템을 많이 준비할 계획이래.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온라인 활동도 열심히 할 예정이라고.

 

🩷일러스트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것들을 자주 그리고, 생각하다 보면 그러면 어느새 일러스트 작가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전하는 바다범 작가님. 일러스트 작가는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말도 덧붙였어.

귀여운 고양이 바다범과 함께 하니 오늘 하루가 행복해질 것 같아! 바다범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바다범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