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곡차곡 순간을 그리는 브랜드, 위니앤마오 🐶🐱✨
차곡차곡 순간을 그리는 브랜드, 위니앤마오 🐶🐱✨
위니앤마오는 무심히 지나갈 뻔한 하루의 장면들을 기록하는 일러스트 브랜드에요. 강아지 ‘위니’와 고양이 ‘마오’가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하루 속, 특별하지 않지만 오래 남는 순간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설명하기보다는 그날의 공기와 장면을 그대로 남기는 방식으로, 독자들이 각자의 하루를 떠올릴 수 있는 여백을 만들고 있죠. 🌿
작업은 일상에서부터
주로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다는 작가님. 평소 바라보는 풍경이나 지나가듯 느꼈던 감정들을 떠올리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안에 있는 위니와 마오의 모습이 함께 그려지는 편이라고 해요. 떠오른 장면을 스케치로 옮기고, 그 장면이 더 또렷해지도록 여러 레퍼런스를 찾아 디테일을 쌓아가는 방식으 로 작업을 합니다. ✏️
위니앤마오만의 특별함은?
위니앤마오는 크게 남는 사건보다는 사소한 장면들을 중심으로 그림을 그려나갑니다. 여행을 다녀왔을 때도 화려했던 순간보단 같이 간 상대와 수다를 떨며 밤산책을 하던 잔잔한 순간이 머릿속에 더 오래 남는 경우와 같이 위니앤마오는 그렇게 조용히 지나갔지만 오래 남는 순간들을 모아가는 브랜드예요.
처음으로 받은 사인 요청
작년에 작은 페어를 여러 번 참여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부스를 찾아주시는 팬이 생겼다고 해요. 어느 날 엽서에 사인 요청을 받았는데, 순간 처음으로 받아보는 사인 요청이라 굉장히 기쁘면서도 어떻게 해드려야 좋아할지 걱정이 들기도 했다고. 마침 그때가 이 브랜드를 계속 지속해도 괜찮을지 고민을 많이 하던 시기였는데 나의 그림도 기억해주고 찾아주는 이가 있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나만의 창작을 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셨다고 해요.
현장 반응은 창작의 원동력
페어 현장에서 있다보면 굿즈들을 한참동안 들여다보다가 소장까지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스쳐 지나가며 귀엽다고 이야기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그런 크고 작은 반응이 창작을 계속할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지속해서 오프라인 전시를 참여하게 되는 것 같다고 해요. 💛
앞으로의 위니앤마오
작년에는 굿즈 제작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세계관을 더 단단하게 쌓아갈 예정! 그동안 완성하지 못했던 쌓인 스케치들의 작업을 이어가고, 인스타툰, 이모티콘, 디지털 굿즈처럼 시도해보지 못한 분야도 새롭게 도전해보려는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
흘러가는 하루 속, 오래 떠올리고 싶은 순간을 그리는 위니앤마오가 궁금하다면, 서울 일러스트코리아에서 꼭 만나보세요❗
작가님의 인스타가 궁금하다면? @winny_n_m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