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코 한 코 엮은 귀여움 – 묭묭공방의 작은 세계 🧶🤍

한 코 한 코 엮은 귀여움 – 묭묭공방의 작은 세계 🧶🤍

애칭에서 시작된, 가장 귀여운 이름

묭묭공방은 핸드메이드 뜨개 인형을 분양하는 브랜드입니다. 뜨개 인형을 중심으로 작업하지만, 필요에 따라 소품이나 아트토이 감성의 인형도 함께 선보이고 있죠. 한마디로 말하면, 작가님이 만들고 싶은 “귀여운 모든 것”이 탄생하는 공간입니다. 묭묭공방과 작가명 ‘묭묭’은 이름에서 출발했는데요, 누군가가 애칭으로 불러줄 때 느껴지는 그 귀엽고 친근한 분위기가 좋아, 그 감정을 브랜드에도 자연스럽게 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묭묭공방이라는 이름에는 이미 다정함이 스며 있는 것 같죠? 🧸✨

똑같지 않아서 더 소중한 작품 굿즈 🧵

묭묭공방의 인형은 같은 디자인이라도 매번 조금씩 다르게 완성됩니다. 완전히 동일하지 않은 그 미묘한 차이. 바로 그 점이 손으로 만드는 인형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하신대요.

겉보기에는 천인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실을 한 코 한 코 엮어 완성한 뜨개 인형이라는 점도 묭묭공방만의 특징이죠. 그래서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이게 뜨개 인형이라고요?” 라는 말이라고 해요

묭묭공방의 대표 캐릭터는?

묭묭공방을 대표하는 캐릭터는 이름부터 대표 같은 ‘묭묭인형’! 털이 달린 뜨개 인형으로 묭묭공방의 출발점이 된 인형이기도 합니다. 털이 있는 실(밍크사)은 코가 잘 보이지 않아 작업 난이도가 높고 표현하고자 하는 형태를 구현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데요,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묭묭공방의 질감과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형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인형에서 빠질 수 없는 굿즈로는 레이스용 코바늘을 사용해 매우 작고 촘촘하게 만드는 미니묭 인형과 전 과정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아트토이도 있답니다. 🎨

인형을 다시 만나러 오는 순간 🧡

행사에 참여하면 온라인으로 인형을 분양받았던 분들이 실제 인형을 데리고 찾아와 주기도 합니다. 정성을 다해 만든 인형을 다시 마주하는 순간은 마치 제 아이를 다시 만나는 것처럼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또 현장에서 뜨개 인형이라는 점에 놀라거나, 한참을 바라보다가 결국 데려가시는 모습을 볼 때면 오히려 손님들이 더 귀엽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작가님이 전시와 행사를 꾸준히 참여하는데는 이런 직접적인 반응과 교류가 좋다는 이유도 있죠. 🥹🤍

앞으로도 묭묭인형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형태를 계속 시도해볼 계획인 묭묭공방! 뜨개 인형에만 머무르지 않고, 만들고 싶은 귀여움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방식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새로운 귀여움 발견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묭묭공방에 꼭 방문해보세요!

작가님의 인스타가 궁금하다면? @myong_myong_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