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랑피치 세상!

보기만 해도 마음이 힐링 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님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할게.

🧡’랑피치’는 무슨 뜻?

복숭아처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담은 그림으로 힐링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기 위해, 또 본명이 사랑이라 ‘랑피치’!

🖌️그림으로 찾아낸 삶의 의미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는데, 전혀 다른 일을 하다 보니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 같은 공허함이 찾아왔다고……

그러다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고 결심, 퇴사 후 그림 독학을 시작!

❗잊지 못할 에피소드

왕복 4시간이나 걸려 강의를 들으러 갔는데 추운 겨울 비바람에 우산도 찢어지고, 노트북에 열심히 필기한 내용은 다 지워진 사건인데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바다의 윤슬이 멋지게 표현된 작품. 평소 일상을 살다가 우연히 보게 되는 노을과 꽃, 여행 중 즐기는 맛있는 음식과 예쁜 장소를 그리면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 애정 한다고 해.

🌈아이디어와 작업 방식 소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을 자주 다녀서 여행 사진을 참고해 그림을 그린다고.

작업할 때는 따뜻한 색감과 어울리는 색 조합을 위해 색조, 명도, 채도를 자주 변경하고 어울리는 색감을 찾아.

🙋‍♀️전시장에서 만나면?

작가님은 웃음 많고 친근한 스타일! 우리 이번에 작가님 부스 꼭 방문해 보자!

랑피치 작가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