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모두가 작가님! 성모대학의 특별한 이야기 ✨

이번에는 귀엽고도 행복한 이야기를 그리는 보동군 작가를 소개할게. 서투르지만 엉뚱한 매력이 넘치는 볼링핀 멍뭉이 ‘보동군’, 파워 인싸 양 ‘새하양’, 그리고 만사가 귀찮은 오리 장난감 ‘찌까’. 이들의 우당탕탕 대소동을 그리고 있지.

 

✨ 보동군, 이름에 담긴 의미 소제목: 🌟 보동군, 볼링장에서 태어난 이야기

보동군은 볼링장에서 태어난 멍뭉핀으로, 다른 볼링핀들과 달리 엉성하고 뒤처지지만 본인만의 속도로 행복한 삶을 찾아가려고 해. 작가의 반려견 ‘보동이’에서 영감을 받았고, 이름도 따오게 되었지. 작가의 모습을 많이 닮은 캐릭터이기도 해서 작가명도 동일하게 ‘보동군’이 되었다고.

 

🚀 보동군 작가의 최애 작품

바로 ‘보동군과 찌까의 볼링랜드’. 어두운 볼링 테마파크 위에 한창 반짝이고 있는 불꽃놀이를 즐기는 동군이와 찌까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작품인데, ‘볼링핀 멍뭉이’라는 정체성이 가장 조화롭게 드러나 있는 데다가 동군이의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겨있기 때문이지!

 

💡 창작의 영감은?

여행이나 주변 환경에서 받는 영감을 작품에 담아. 굿즈 제작의 경우에는 기존 아이템을 잘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아이디어를 얻는 편. 반려견 보동이에게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를 녹여 현실이 반영된 이야기를 만들기도 한다고 해.

 

🎨 앞으로의 계획

보동군의 볼링핀 멍뭉이 캐릭터를 좋아해 줄 수 있도록 공감성 있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과 입체적이면서도 실용성 있는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야.

보동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귀여운 보동군,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라면 엉뚱한 일상도 분명 특별해질 거야.

 

함께 응원하며 멋진 꿈을 키우는 성모대학의 이야기,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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