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속에서 찾은 나만의 공간: KAPPAO <틈: Me Time> 전시 🎨🖼️
안녕! 이주의 쭈일리픽을 소개할게.
우리 모두 복잡한 일상 속에서 잠깐의 틈이 간절할 때가 있지? 그런 틈을 예술로 풀어낸 전시가 있어. 바로 작가 갑빠오의 개인전 <틈: Me Time>이야. 갑빠오는 이 전시에서 ‘틈’이라는 주제로 현대사회에서 나만의 공간과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예술적으로 풀어냈어. 🎨
이번 전시에서는 세라믹 작업부터 회화까지 5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갑빠오의 강렬한 색채와 즉흥적인 드로잉이 눈에 띄어. 🖌️ 작품들은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틈’과 같은 특성을 표현하는데, 작품의 요소들은 모호하면서도 자유로운 느낌을 주지. 🎭
현대사회에서 관계의 억압과 피로에 얽매이지 않고 안온한 나만의 공간과 시간의 ‘틈’을 구축한 갑빠오의 작품세계. 정말 궁금하지 않아? 🤩 전시 기간은 9월 29일까지니까, 바쁜 일상 속에서 예술로 숨 쉴 틈을 찾고 싶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봐! 🖼️💫
📅 일정: 2024.8.16(금) – 9.29(일)
⏰ 시간: 오전 10:30 – 오후 19:30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한솥 아트스페이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59 B1층)
🎫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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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아트스페이스 바로가기 (@hansot_art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