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나는 예술, 루시타의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안녕, 이번에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이야기를 가져왔어. 바로 ‘루시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작가님의 이야기야. 루시타, 스페인어로 ‘빛’을 뜻하는 말이야. 우리 삶 속에서 빛처럼 다양한 색을 불어넣어 주는 루시타의 세계, 어때? 궁금하지 않아?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끄적끄적 낙서하는 것, 특히 사람의 얼굴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해. 그러다가 제대로 그려보고 싶어서 그림 공부를 시작했는데, 운 좋게 방송 삽화 의뢰를 받아 작가가 되었다고.
디테일하고 아름다운 알폰스 무하의 작품이 일러스트 작가가 되고 싶은 동기와 목표였다고도 해.
루시타만의 특별한 작업 방식
여러 개의 스케치를 그려 놓고 그중 하나를 골라 완성해가는 마치 보물찾기 같은 작업 방식! 그려 놓은 스케치 중 하나씩 쏙쏙 뽑아 완성해가는 재미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 설레고 특별한 방식인 것 같아.
일러스트의 꿈을 꾸는 이들에게
“고민할 시간에 더 많이 그리자!” 단순하지만, 열정이 가득 느껴지는 조언이지. 사실 이 조언은 작가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고도 해.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며, 굿즈 제작도 계획 중인 루시타 작가님의 빛나는 작품들. 정말 기대되지 않아? 일상에 색다른 빛을 더해줄 루시타 작가님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더 보기)를 눌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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