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곧 예술이 되는 순간,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 전시 소식🎨

세상이 곧 예술이 되는 순간,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 전시 소식🎨

거리, 운동장, 공원… 우리가 매일 스쳐 지나가는 공간이 어느 날 갑자기 예술 작품이 된다면 어떨까?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워너 브롱크호스트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인전을 연대! 이름부터 멋진 이번 전시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 >에서는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마법 같은 순간들을 마주할 수 있어.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열리는 이 특별한 전시를 지금 소개할게✨

전시 포인트

1️⃣ 아시아 최초 개인전
무려 110만 인스타 팔로워를 보유한 작가, 워너 브롱크호스트의 아시아 첫 개인전! 거친 질감의 배경에 초현실적인 미니어처 작품을 그려 넣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

2️⃣ 예술로 재탄생한 일상
길거리, 공원, 운동장… 어디든 그의 손에 닿으면 캔버스가 돼버려. 특히 ‘FORBIDDEN GRASS’ 섹션에서는 테니스와 골프 등 스포츠와 예술의 융합도 볼 수 있어. 스포츠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함께 가기 딱이야🎾⛳

3️⃣ 신작 공개! ONLY KOREA!
한국 관람객을 위해 새로 제작한 원화 컬렉션과 세계 최초 공개되는 미공개 대표작이 전시된대! ‘EVERY MOMENT’ 섹션에서는 작품을 직접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있어. (5월 오픈 예정인 시소 콜렉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대~)

전시 정보 한눈에 보기🗓

  • 전시명: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
  • 일정: 2025.03.21(금) ~ 2025.09.14(일)
  • 장소: 그라운드시소 서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8-8)
  • 관람시간: 10:00 ~ 19:00 (입장마감 18:00)
  • 티켓: 성인/청소년/영유아 동일 – 18,000원 (얼리버드 9,900원!)
  • 예매/문의: 홈페이지 | 인스타그램 @groundseesaw

무심코 지나치던 풍경 속에서 예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 3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이 전시, 얼리버드 티켓으로 먼저 예매해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