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시선을 빼앗는 미로소년의 드로잉🎨
미로를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 ‘미로소년’ 김희찬을 소개할게! 🧑🎨
💡 미로그림의 시작
미로소년이라는 이름은 어릴 때부터 미로그림을 시작했던 김희찬 작가가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활동명이야! 미로찾기를 주제로 한 라이브 드로잉 작업을 하고 있고, 미로 패턴을 연구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어. 초등학생 시절 플리마켓에서 즉석으로 미로 그림을 그려 판매한 경험이 있는데 그 경험 덕분에 일러스트 작가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해.
🎤 TV 출연, 그리고 작가의 길
고등학생 때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하며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어. 방송을 통해 미로소년의 작업이 주목받게 되었고, 큰 동기부여가 되었지. 방송에 나오는 자신의 작품을 보고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낀 뒤 꾸준히 미로 드로잉을 이어가고 있어.
🖌️ 특별한 작업 방식과 창작의 비결
작가님은 미로를 즉석에서 그릴 때, 길이 잘못되지 않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작업한다고 해. 실수하면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신중하게 작업하는 스타일이야. 아이디어는 동네 산책 중 찍은 사진과 간단한 글에서 얻는다고 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영감을 찾는 미로소년 작가님만의 창작 비결, 참 인상적이지?
🌱 앞으로의 계획은?
라이브드로잉 부스를 더 많이 운영하고, 언젠가는 자신의 미로 책을 출간하는 것이 목표라고 해. 그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아? 😉
작가의 인스타가 궁금하다면? @mazeinboy04